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2가지

by 이슈다루슈 2023. 2. 19.

1. 이번 생은 망했다...?

'이번 생은 망했다'

일명 이생망이라고 불리는 2030의 자조 섞인 표현입니다.

 

벼락거지, 흙수저 같은 표현과 함께 2030의 현실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종종 사용됩니다.

 

저도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있지만 내 노력보다는 기존의 자산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때면 한숨이 나오곤 합니다.

과연 이렇게 노력하는게 의미 있는 일인가 싶을 때도 있고요.

 

 

이미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난 사람의 노력과, 흙수저의 노력이 같은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빈부격차는 최근에 생겨난 개념이 아닙니다.

자본주의가 존재하기 전 인간이 사냥을 할 때부터 빈부격차는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최근 들어 청년층에서 노오력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이번 생은 망했다며 한탄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요즈음 청년들이 나약해서 그런 걸까요...? 

 

세이노의 가르침의 저자 '세이노(SayNo)'씨는 MZ세대에서 이생망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SNS와 워라밸이라고 얘기했습니다.

 

 

2. SNS: 남과 다른 길을 가야 한다.

통신 기기가 발달하면서 우리는 서로를 너무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디 여행을 갔는지, 무얼 구매했는지, 얼마나 성공했는지 일거수일투족을 보려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sns는 사회생활에서 거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과 비교하는 것은 끝이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2030이 sns를 통해 남과 비교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절망하고 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조금만 더 노력해도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부자인지, 부자처럼 보이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부자인지 아닌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나 자신입니다. 

주변 사람이 부자라고 부러워할 것도 없고 질투할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이 부자면 좋아해야 합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라면 그 사람의 노하우를 보고 배우면 됩니다.

부모님이 부자라면 그 사람의 인맥과 힘을 빌리면 됩니다.

 

남들이 sns와 비교에 빠져 절망하고 있을 때 우리는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남들이 멈춰 있을 때 나는 한 걸음만 가도 앞서게 됩니다.

 

3. 워라밸: 남들 쉴 때도 일하는 사람이 되자.

일과 생활의 균형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하는 시간 외에 내가 무엇을 하며 life를 챙기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평일 5일 동안 일하고 주말에는 누워서 핸드폰과 유튜브만 보는 삶이 정말 life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면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워라밸 따위는 없습니다.

 

워크(work)는 회사 일을 하는 시간이고,

라이프(life)는 내 일을 하는 시간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자기 계발할 시간이 없다고요...?

회사일이 너무 많아서 부업할 시간이 없다고요...?

 

주말엔 뭘 하고 계신가요?

 

주말에도 일하느라 바쁘시다고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로 워라밸이 나쁜 겁니다.

워라밸은 회사 일이 많고 적음으로 측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일을 하고 남는 시간이 많아서 내 일을 할 수 있다면 워라밸이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일이 많아서 내 일을 할 시간이 없다면 워라밸이 나쁜 것입니다.

 

남들이 모두 일을 싫어하고 기피하는 것이 오히려 기회입니다.

회사일도 열심히 하고 내 일도 찾아서 더 열심히 한다면 반드시 빛을 보는 날이 올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