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 나이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위험을 관리했다.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를 보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나옵니다.
링컨, 말콤 글래드웰, 조지 워싱턴, 스티븐 잡스, 워즈니악 등등
책 오리지널스는 이런 사람들을 언급하면서 기존 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현상에 의문을 품었다고 합니다.
이런 의문을 바탕으로 특정 분야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적으로 자신이 지닌 비전을 실현시켰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린 나이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자기 일을 다 내팽겨치고 창업에 뛰어든 것은 아닙니다.
빌 게이츠는 대학을 중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처음부터 대학을 그만 두고 윈도우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대학교 2학년 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그로부터 1년이 지나서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중퇴한 것은 아니고 휴학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으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하버드를 때려치우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스프트의 기반을 다져 두고, 이것이 잘 풀려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학교를 그만둔 겁니다.
그것도 중퇴가 아니라 휴학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빌 게이츠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대학을 다니던 직장을 다니던 그 상태에서 무언가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빌 게이츠는 대학을 다니며 윈도우를 만들었듯이 우리도 학교나 회사를 다니며 새로운 사업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내 사업을 하기 위해 그만 두고 나와서 한 방에 성공한다...?
이런 건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조차도 해내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은 한 방이 아니라 본업을 둔 채로 사이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도 회사에 다니면서 새로운 사업이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사업이 잘 풀리면 회사를 조금 쉬면서 남는 시간을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학교와 달리 직장은 휴직이 어렵다구요...?
아니, 주말도 있고, 휴가도 있고, 연휴도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빌 게이츠처럼 빠른 시기에 새로운 사업을 런칭하고, 학교를 때려 치울 필요도 없습니다.
10년 정도로 길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 기간에 차근차근 자신만의 사업을 진행시켜나가다 보면 사업이 발전하여 회사를 때려치워도 되겠다는 확신이 드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때 회사를 때려치우고 나오면 되는 것입니다.
사실 회사를 때려치우지 않아도 됩니다.
50~60 사이에 정년퇴직하신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는 은퇴 후 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회사를 다니면서 자신만의 사업을 준비했던 사람은 은퇴 후에도 자신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지금 당장 돈이 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실패해도 좋습니다. 확실한 건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는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들도 우리처럼 새로운 도전에 겁을 내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부자들이 우리와 다른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용기를 내서 행동에 옮긴다는 것입니다.
하다가 실패하는 것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는 덜 후회스럽기 때문입니다.
2.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도전의 빈도 수를 늘려라.
부자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사업을 성공시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을 통해 부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요?
나는 독창성에 대해서는 소질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균적으로 볼 때 창의적인 천재들이 같은 분야의 동료 집단보다 질적으로 우월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창의성을 발휘하는 걸까요..?
그들은 단순히 훨씬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낼 뿐이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다 보면 독창성을 가진 아이디어를 상대적으로 많이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부자가 된 사람들은 시도를 많이 하는 만큼 실패도 많이 했습니다.
오히려 실패 없이 부자가 된 사람들을 찾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보면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거부감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포용력과 실천력을 가져야 합니다.
실패했다고 남들이 비웃지 않을까 걱정하다 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는 남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부자가 되려다 실패하더라도 신경도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패의 경험은 나중에 부자가 되고 나서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전의 빈도 수를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히 한국은 한 번 망하면 다시 복구하기가 어렵다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시도하는데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100의 비용으로 1번 시도할 것이 아니라,
10의 비용으로 10번, 1의 비용으로 100번 시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시도들을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고, 승률이 높은 게임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반복해서 시도하다 보면 승리 횟수가 늘어나고 결국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 한 번의 시도입니다.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인지는 시도해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의 방법을 연구해서 지금부터 하나 하나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3. 부자들은 어려서부터 사업을 했다.
나이와 부자가 되는 것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야만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요즈음처럼 인터넷이 발달하고, 온라인이 발달한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저도 회사에 고용된 형태로 일하고 있으며, 퇴사를 하고 스스로 창업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가 10년 뒤, 20년 뒤가 된다고 해서 창업이 쉬워질까요...?
이런 생각을 하면 창업이라는 것이 나에게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회사에 고용되어 일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창업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번째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거의 99%가 자신의 사업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 밑에서 다른 사람의 일을 해주면서 부자가 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남의 밑에서 남의 일을 해주는 것보다 내 일을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 필연적으로 내 사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 회사를 때려치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언제든 때려치울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와 실질적인 준비를 해 둬야 합니다.
두 번째로 은퇴 시기에 비해 평균 수명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한국은 평균 40대 후반에 퇴직을 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평균 수명은 80세 정도 됩니다.
그러면 퇴직 후 거의 30년을 더 일해야 합니다.
하지만 은퇴한 40대 후반, 50대, 60대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10년 뒤, 20년 뒤를 생각하면 지금부터 내 사업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에서 퇴직하더라도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좋거나, 운이 좋아 65세 정년까지 다니면 되는 것 아니냐구요...?
그렇게 정년 퇴직을 한 사람들도 은퇴 후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일자리 입니다.
경제적으로 생활에 문제가 없더라도 일자리를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은퇴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면 아무 일 없이 집 안에 앉아 있는 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즉 노후에 소일거리로 하기 위해서도 지금부터 내 사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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