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로 배운 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요즈음 유튜브나 블로그, 강의가 많아서 돈 버는 법에 대해 배우기 쉬워졌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직접 영상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또는 성공한 사람들이 직접 책을 써서 자신만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런 부자들의 책이나 영상을 요약해 주는 콘텐츠도 많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주위를 살펴보세요.
실제로 부자가 된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1명도 없거나 손에 꼽을 정도일 겁니다.
그렇다면 정보는 많아졌는데 왜 실제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거의 없을까요...?
그것은 배운 것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곳은 무덤이라고 합니다.
무덤에는 실행되지 않은 아이디어, 세상에 발매되지 않은 음악, 출판되지 않은 책, 실행되지 않은 사업 계획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움보다 실천에 집중해야 합니다.
배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10%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부자가 되는 정보가 너무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이미 다 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하기엔 늦은 게 아닐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배운 것을 실제로 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경매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해보죠.
그러면 배우고 나서 바로 경매를 해봐야 합니다.
돈이 없다구요...?
그러면 입찰은 하지 않더라도 경매장이라도 가서 구경해야 합니다.
돈이 없으니까 나중에 실천하겠다는 생각 때문에 99%의 사람들은 무덤 속에 자신의 잠재력을 묻어둡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재능을 무덤에 기부하실 건가요...?
아니면 자신의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실 건가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2. 부자가 되기 위해 서두를 필요는 없다.
배운 것을 바로 실천해야 하지만 성과를 얻기 위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과 성공을 얻어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때를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다음 일화를 보시죠.
저는 오늘 버스에 탔습니다.
눈이 건조해서 인공눈물을 넣으려는데 딱 한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 번에 인공눈물을 눈에 넣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버스가 흔들리기 때문에 인공눈물을 눈에 넣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계속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공눈물을 넣을 수 있을까?'
버스가 지금은 덜 흔들리는데 앞으로 더 흔들릴 수도 있으니까 인공눈물을 빨리 눈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버스가 멈췄을 때 인공눈물을 눈에 넣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지금 움직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버스가 움직여서 흔들린다면 버스가 멈추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부동산이나 주식 시장이 불안하다면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타이밍이 올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좋은 타이밍에 투자를 하는 것이지 빨리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잊고,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이리저리 애쓰는 것도 좋지만, 그냥 기다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3. 모든 일에는 적절한 때가 있다.
이순신 장군은 백전백승으로 유명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이순신 장군은 알맞은 때를 기다렸다가 그 시기가 오면 움직였기 때문에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원균은 알맞은 때가 아님에도 기다리지 못하고 배를 몰고 적진으로 갔습니다.
그 결과 처참하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알맞은 때가 아님에도 조급하게 움직여서는 안 됩니다.
이순신 장군이 그랬던 것처럼 경거망동하지 말고 알맞은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방구석에 누워서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은 전투를 하지 않을 때 방구석에 가만히 누워 있었나요...?
아닙니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훈련했습니다.
그 덕분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강태공은 70년 동안 자신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강태공이 놀고먹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을 때에도 때를 기다리며 자신을 갈고닦았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태공은 자신의 타이밍이 왔을 때 그 기회를 잡고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때는 언제인가요...?
지금인가요...? 아직 아닌가요...?
아직 아니라면 여러분은 지금 뭘 하고 계신가요...?
이순신이나 강태공처럼 지내고 계신가요?
아니면 원균이나 그저 그런 노인처럼 지내고 계신가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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