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일을 열심히 해서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이러면 돈을 더 벌 수 있습니다.
또는 내가 열심히 승진을 하면 받는 연봉을 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내가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시간은 24시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의 양은 제한이 있습니다.
저는 변리사로 일을 하면서 특허를 쓰는데요.
특허를 쓰는 만큼 실적을 인정 받아 연봉도 높일 수 있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허를 쓰기 위해서는 제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초인적으로 노력하더라도 시간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24시간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써낼 수 있는 특허의 양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제 실적도 한계가 있고, 제가 받을 수 있는 돈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전문직이라 하더라도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봉도 상한이 있습니다.
즉, 전문직이라 할지라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일만 열심히 해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2) 승진을 통한 연봉 상승도 제한이 있습니다.
연봉이 5억 10억 이렇게 올라가면 연봉만 모아서 부자가 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열심히 해서 임원이 되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대기업 임원 비율은 입사하는 인원 대비 0.83% 입니다.
회사에 입사하면서 1%도 아니고 0.83%에 들어야 하는데 이건 부자가 되는 길이 절대 아닙니다.
임원이 되어도 연봉이 10억 씩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연봉을 10억씩 받아도 세금으로 떼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회사에서는 10억 씩 나에게 준다면 그만큼의 일을 요구할 겁니다.
10억 씩 10년 정도는 받아야 할텐데 임원이 10년 동안 자기 자리를 유지하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그 정도면 상위 0.01% 일 겁니다.
내가 상위 0.01 % 가 되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면 그 길을 걷는게 맞을까요...?
저라면 빨리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을 겁니다.
2.부자가 되려면 나 대신 일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양을 늘리는 것도, 나의 몸값을 올리는 것도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수많은 유튜브 영상과 부자들이 쓴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일을 대신해줄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이게 바로 레버리지의 개념입니다.

레버리지는 지렛대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금융에서는 외부 자금을 끌어들여 투자를 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고, 그 대가로 돈을 주는 겁니다.
고용된 사람은 내 일을 대신 해주고 그 대가로 월급을 받아가는 겁니다.
이런 구조가 아니면 일반적인 직장인 생활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내 일을 맡기면 같은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양이 늘어납니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고용된 사람은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습니다.
이것도 너무 뻔한 말 아니냐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내 일을 대신 해주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의 자영업 비중은 20% 초반 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80% 정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채로 대가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 사업체를 갖고 일하는 사람들 중 90%는 적자에 시달리거나 겨우 생존할 만큼의 돈을 벌고 있습니다.
결국 회사원 80% 는 입에 풀칠하며 살아가고,
20% 중 18%는 망하거나 입에 풀칠하며 살아가고,
나머지 2%가 사업에 성공하여 큰 돈을 벌어가는 구조입니다.
2% 가 결코 높은 비율은 아닙니다.
하지만 앞에서 임원이 되어 10년 이상 유지하는 확률이 0.01% 정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01% vs 2%라면 당연히 후자를 고르는게 맞지 않을까요...?
3. 회사에서 남의 일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이 내 일을 대신 해주는 사업 구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저도 아직 그런 구조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구조를 만든 부자들도 처음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다른 사람을 고용한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고용된 상태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회사를 나와 자신의 사업체를 만들었습니다.
즉, 시작은 고용된 상태의 한계를 느끼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특허를 쓰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노력해서 성과를 내려고 하면 할수록 내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24시간으로 한정되다보니 해낼 수 있는 일의 양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양이 상한선이 있다보니 제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액수도 상한선이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회사원들도 저와 마찬가지 상황일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절대 실망하거나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부자로 지내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다 이렇게 시작했고, 한계를 느끼며 자기 사업을 시작했으니까요.
내가 가고 있는 방향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부자의 세상에 도착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시간으로 인해 한계가 있습니다.
상한선이 정해진 곳에 내 노력을 퍼풋는 것은 내 인생에 너무 미안한 일입니다.
이 한계를 깨닫는 것이 시작입니다.
이 한계를 느끼면 현재 내 상태가 매우 부족한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한계를 느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는 회사를 위해 일하지만,
오후 6시 부터는 나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쉬냐구요...?
회사를 위해 일하고, 나를 위해서 일하고 남는 시간에 쉬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회사를 위해 일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어설프게 생활하면 회사일도 못하고, 내 일도 못합니다.
내 일을 못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회사원으로 연봉의 상한이 정해진 채로 살아가실 겁니까?
나이 50이 넘으면 회사에서 버려지는 그 정해진 미래를 받아들이실 겁니까?
저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평생 고용된 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월급 받는 사람이 아니라 월급 주는 사람이 될 겁니다.
부자가 되려다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정해진 미래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사는 인생인데 현실에 순응하며 살지 마세요.
회사일이 끝나면 자기 계발을 하건, 부업을 하건,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경험담을 듣건 뭐라도 하셔야 합니다.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회사가 끝나고 나에게 주어진 그 귀중한 시간들을 그냥 보내지 않을 겁니다.
넷플릭스나 보고,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 정해진 미래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정해진 미래를 깨부수고, 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꾸준한 투자자 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